Sceaux에서 161

Au coeur de septembre

Chaque septembre Ma vie est plus tendre Plus belle, belle, belle. 9월이 될 때마다 내 삶은 더 부드럽고 더 아름답고,아름답고,아름다워 J'aime septembre Quand tu viens me rendre Les jours plus courts 난 9월을 사랑해 더 짧은 낮들과 기나긴 밤들을 J'aime septembre Le temps le plus tendre Du monde, monde, monde. 난 9월을 사랑해. 이 세상에서, 세상에서,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계절을 *** 은비가 나를 위해 그제 보내준 사진과 '9월의 한가운데서' 노래 가사 일부분을 옮겨본다. 은비는 거의 매일 엄마랑 이모랑 쏘공원을 두시간 넘게 산책한다지. 'Au ..

Sceaux에서 2020.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