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그랜드 슬램 테니스 마지막 대회US 오픈도 (우리 시간) 내일 새벽이면 끝난다.이번 뉴욕에서의 경기는 내게 참으로 시들 쩍 하게 지나갔다.1라운드에서 조코비치가 눈시울 적실 땐 내 눈가도 촉촉했고,야닉 시너는 아예 불참.긴박감 넘쳐 재미있고 멋지던 알카라스와 벤 쉘튼의 경기가그나마 즐거운 시간이었다.끝내는 벤 쉘튼이 내일 새벽에 즈베레프와 결승에서만나게 되었다.아무나 이기세요. ㅎ새벽잠 자느라 여자 결승전은 오늘 오후 재방으로 보았다.이들 또한 '아무나 이기세요'였지만'엘레나 리바키나'를 은근히 응원했다. 난 사바렌카의 메너가 좀... 늘... 탐탁지 않다. ㅋ***가을이 진격 중.기승을 부리던 그 징그럽던 무더위는 어디로 간 거야.요 며칠새 책 두 권을 읽다 보니 가을은 이미 내 주변을 점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