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의 정원엔
꽃천지 사람천지.
그리고
아무나 누구나 어쨌든 방긋 방긋.
온종일 천국을 다녔다.
웃음진 얼굴만 볼 수 있던.
어제
그곳은 천국이더라.
***
사진 ;
5월 21일 토요일
지베르니 모네의 집 정원과
양귀비 핀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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