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가 그림 그리며 살던 곳
지베르니.
날씨까지
모든 걸 행복함!으로
선물해준 멋진 시간들.
찬란한 빛을 즐기는
세상 여러곳으로 부터 온
가지각색의 사람들 공통점, 환한 미소.
모두 꽃이 되는 곳
오월의 지베르니에서..
***
사진 ;
지베르니 모네의 연못엔
수련은 아직이고...
'파리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오늘 (0) | 2022.05.25 |
---|---|
그곳은 (0) | 2022.05.23 |
Rue Ferou의 '취한 배' (0) | 2018.08.13 |
뤽상부르정원 산책 2 (0) | 2018.08.10 |
뤽상부르정원 산책 (0) | 2018.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