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2022. 05. 21

eunbee~ 2022. 5. 23. 07:00

모네가 그림 그리며 살던 곳
지베르니.

날씨까지
모든 걸 행복함!으로
선물해준 멋진 시간들.

찬란한 빛을 즐기는
세상 여러곳으로 부터 온
가지각색의 사람들 공통점, 환한 미소.

모두 꽃이 되는 곳
오월의 지베르니에서..

***

사진 ;
지베르니 모네의 연못엔
수련은 아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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