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바람에 미시령을 향해..
산과 바다와...
오랜 인연과.
다시 새벽
도량석 소리조차 듣지못한
깊은잠.
샤워하고 나오니
여행동무는...
"차례대로 바르세요~."
***
금강산 화암사 템플스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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