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이런 마음이...

eunbee~ 2016. 10. 30. 07:47

 

 

어제 새벽바람에 미시령을 향해..

 

산과 바다와...

오랜 인연과.

 

다시 새벽

도량석 소리조차 듣지못한

깊은잠.

 

샤워하고 나오니

여행동무는...

 

"차례대로 바르세요~."

 

 

***

 

금강산 화암사 템플스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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