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하구나 다행이야
응, 바다가 잠잠해서'
.
.
그래요.
이 험한 세상
사랑하는 당신들 계신 곳
부디부디
바다는 잠잠하기를.
**
4B연필 손글씨로 옮겨 보았어요.
왠지 눈물나는 詩
'살며 사랑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롤랑-가로스 2015, 페더러는 8강까지만 (0) | 2015.06.03 |
---|---|
하늘길로 온 책 (0) | 2015.05.17 |
불룩한, 봄 - 詩 강미정 (0) | 2015.05.12 |
봄밤... 달과 詩仙의 詩와 (0) | 2015.04.04 |
참 좋은 당신 (0) | 2015.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