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태양이 떠오르고
저녁...
달은 서녘을 향해 간다.
.
.
이렇게 오늘 하루도 갔다.
집을 비우니...
그래도
그 누구라도 와서 가끔 들여다 봤으면 좋겠다.
아무도 오지않으면 쓸쓸하니까.
사진 : 2011.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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