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achon '10

아르카숑 더보기

eunbee~ 2010. 6. 30. 10:37

 아래의 사진과 앞 포스트의 사진들은

아르카숑 메거진에서 가져온 것이랍니다.

 

아들에게 아르카숑을 보여주고 싶어서 아르카숑메거진을 가져왔습니다.

아들은 그 잡지를 읽으며, '아르카숑에서의 장콕토'에 대한 이야기를 나에게 들려 주었지요.

그래서 아르카숑 여행기에 덧붙여 포스팅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장콕토이기에....

앞 포스트에서 간단하게...ㅎㅎㅎ

 

 

아르카숑 여름마을의 개인 메종.

 

 

아르카숑 스타일의 건축물.

 

 

사구

 

 

연평균기온 섭씨 13도 이지만

이렇게 빙상 스케이팅도 즐기는군요.

 

 

아르카숑 스타일의 건축.

프랑스 식민시대에 세계곳곳에 지어진 식민시대건축양식이랍니다.

특히 카리브해 연안이나 아프리카 해안 식민지에서 많이 볼 수 있답니다.

 

 

아르카숑 해변.

 

 

헹글라이더도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레저스포츠

 

 

아름다운 해변

 

 

싱그러운 욧팅

 

 

카이트 써핑

 

 

바다속에서 뭘하고 나오는 걸까요.

 

 

굴 양식장

 

 

배를 만드는 사람

 

 

 아르카숑만의 물길을 상공에서 찍은....

 

 

이건 뭘까요?

멋진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아르카숑으로 들어 오라네요.

 

아르카숑을 다시 추억하며, 그날들의 행복한 여행에 잠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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