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7. 30 햇살 눈부신 날 하늘도 푸르러 푸르러 큰애랑 Parc de Sceaux 카페에서 여행 이야기, 친구들 이야기, 책 이야기... 큰애는 먼저 집으로 가고 나는 공원 문 닫을 때까지 책 읽다가 일어 섰다. Sceaux에서 2022.08.05
파리 시청 앞에서 언제나 멋져 보이는... ^^ 어딜 보고 있어도 무얼 봐도 즐거워 지는... 빠리! Pont D'Arcole 아래 센느강물 흐르고 먼 데서 찾아든 이방인들 시간은 쌓여 노래가 되고.. 파리에서 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