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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전 오늘
그곳의 가을을
초대한다.
Parc de Sceaux !
그곳에 가고 싶다.
시절 하 수상하니
그때만큼 오늘도 예쁠까?
지구별이 너무 많이 아파 보여
걱정이다.










2010. 10. 27
해질녘
Parc de Sceaux
벚꽃 정원과 꺄날 옆 나무들.
오늘
그곳 가을빛은 어떨지.
내친김에 몇컷 더 초대할까?












2010. 10. 30
쏘공원의 가을은
넘넘 아름다웠었지.
'神이 자연이고, 자연이 아름다움이다.'
반 고흐께서 이렇게 말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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