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해가 가기전에
지난 여름 여행을 기록해 둬야겠다.
Metro Parc de Sceaux
아침, Bercy역과 노숙자의 꿀잠
4시간여를 달려, Vichy역 도착
Rue de Paris를 따라 호텔쪽으로
Vichy,
온거리가 더없이 깔끔한 도시
첫인상부터 호감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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