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수가 시내 곳곳에서 솟는 도시,
나폴레옹 3세 때부터 휴양지로 소문나기 시작해,
지금은 환자와 노인들 뿐아니라
프랑스 전역에서 관광 및 휴양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
나찌점령 시 악명 붙었던 그 Vichy정권의 본거지.
우리는 수영, 온천, 자쿠지 즐기러 찾아 간 곳.
호텔과 그 주변
호텔 수영장에서
하루에도 두어 차례
수영하며 광합성하기,
파라솔 아래서 낮잠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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