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날씨는 포근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아래 탄천변 소나무 위에
혼자 외다리로 서 있는 왜가리를 만났다.
아이쿠, 하이쿠가 맴도는 군.^^
동지 가까워지는 오후 4시 무렵은
음영이 짙어지는 시각.
여울물 소리만 힘차게 바쁘다.
![](https://blog.kakaocdn.net/dn/Mn1ja/btrTgd7u09i/aVpjFUWFMKovYzzyKtLjq1/img.jpg)
하루 저물 때
홀로 우는 왜가리
오동지 섣달
🤪
겨울 해 질 녘
西天 꿈꾸는 흰새
서글픈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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