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사하라 데 시에라와 론다 한낮 기온은 17도.
그래도 춥다. 얇은 패딩 필요.
두 마을 모두 산 위 위치. 세비아에서 론다로 오던 길에
잠시 들른 사하라 데 라 시에라는 작고작은 마을.
예쁘다.
Ronda
1700년대 건축된 다리 Puente Nuevo가 명물. ㅎ
론다의 퐁 네프.
아들은 '이곳은 휴양지로 한동안 머물만한 곳이네.'라고...
밤경치는 뭐 그럭저럭...ㅎ
소꼬리 찜, 맛나다.
맥주 500 2.30유로 되시겠슴이야.ㅋ
추후 업데이트 하겠어욤~
걸 기대. ㅎ ㅎ ㅎ
***
사진 위 2은 사하라 데 라 시에라
아래 3은 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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