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2020. 2. 7

eunbee~ 2020. 2. 7. 16:35

 

 

 

 

 

 

 

 

 

 

2월 6일. 사하라 데 시에라와 론다 한낮 기온은 17도.

그래도 춥다. 얇은 패딩 필요.

두 마을 모두 산 위 위치. 세비아에서 론다로 오던 길에

잠시 들른 사하라 데 라 시에라는 작고작은 마을.

예쁘다.

 

Ronda

1700년대 건축된 다리 Puente Nuevo가 명물. ㅎ

론다의 퐁 네프.

아들은 '이곳은 휴양지로 한동안 머물만한 곳이네.'라고...

 

밤경치는 뭐 그럭저럭...ㅎ

소꼬리 찜, 맛나다.

맥주 500 2.30유로 되시겠슴이야.ㅋ

 

추후 업데이트 하겠어욤~

걸 기대. ㅎ ㅎ ㅎ

 

 

***

 

사진 위 2은 사하라 데 라 시에라

아래 3은 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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