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열된 인간
변하지 않은 꿈들
다시 태어난 희망의 달콤함
상처받은 빠리의 벽들 안에서
-- 작은딸 번역--
***
Un poeme sur la route
한적한 골목길
낡은 벽
벗겨진 페인트
누군가 바꾸어 둔
그것들과 만난 순간
'PARIS'였음을!
빠리가 빠리답게
존재하고 있는, 근원적
사유의 바탕이며 방식
-- eunbee 생각 --
***
사진 ;
라탱지구 Carmes거리의
파사쥬에서 만난,
빠리지엥의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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