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aux에서

Un poeme sur la route

eunbee~ 2019. 5. 18. 16:18

 

 

 

 

균열된 인간

변하지 않은 꿈들

다시 태어난 희망의 달콤함

상처받은 빠리의 벽들 안에서

 

-- 작은딸 번역--

 

 

 

***

 

Un poeme sur la route

 

한적한 골목길

낡은 벽

벗겨진 페인트

 

누군가 바꾸어 둔

그것들과 만난 순간

'PARIS'였음을!

 

빠리가 빠리답게

존재하고 있는, 근원적

사유의 바탕이며 방식

 

-- eunbee 생각 --

 

 

 

***

 

 

사진 ;

 

라탱지구 Carmes거리의

파사쥬에서 만난,

빠리지엥의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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