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도 꽃으로 피어나는 곳,
그랑샤토 오랑주리 정원.
짙푸른 초록의 계절을
건너고 있는 나에게
화사한 부케를.
2018. 7. 25 09 : 30 즈음
***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이토록 고운빛이
정말로! 참말이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세상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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