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라선가?
우체부 아가씨가 여덟시 반에..??!!
프랑스 공무원이 아닌갑다.ㅎ ㅎ
정오 가까운 시각
햇빛에 반짝이는 집앞 Rond-point 풍경이
어찌나 눈부신지, 자꾸만 셔터를 눌렀었었지롱~^&^*
샐러드 사들고 아파트엘 들어서니
오모모 이쁜 거 *^-^*
꽃사과가 오롱조롱 ♧♡♤♡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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