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비는 치료 잘 받고 기분 좋아졌답니다.
이곳저곳 뛰어 오르고
엄마, 언니, 졸졸 따라다니며
다시 아기가 된 듯 옹알이를 한답니다.
"까비는 겉도 예쁘지만 속도 예뻐요."
집도의 말이라네요.ㅎㅎ
작은딸은 의사의 말에 흐믓해서
매우 행복한가 보아요.
까비의 건강을 염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어제
톡으로 전송된 까비 모습
까비는 치료 잘 받고 기분 좋아졌답니다.
이곳저곳 뛰어 오르고
엄마, 언니, 졸졸 따라다니며
다시 아기가 된 듯 옹알이를 한답니다.
"까비는 겉도 예쁘지만 속도 예뻐요."
집도의 말이라네요.ㅎㅎ
작은딸은 의사의 말에 흐믓해서
매우 행복한가 보아요.
까비의 건강을 염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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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톡으로 전송된 까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