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머물던 사이

eunbee~ 2017. 7. 14. 07:13

 

일몰 무렵

노르망디 그 바닷가

르아브르

 

 

"여행은 도시와 시간을 이어주는 일이다.

그러나 내게 가장 아름답고 철학적인 여행은

그렇게 머무는 사이 생겨나는 틈이다." -폴 발레리-

 

이기주 <언어의 온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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