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

2017 호주 오픈 테니스

eunbee~ 2017. 1. 26. 21:24

 

 

 

 

 

 

 

 

도대체 박대통령, 최순실, 김기춘...등등의 기막힌 뉴스는

우리를 어디까지 데려 가려는지.

더구나 요즘은 심기 불편케 하는 BGM까지

곁들여 들려오니 더욱..ㅠㅠ

 

그래서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테니스 선수 페더러의

멋진 경기를 중계방송으로 관전하며 기분전환 했더란다.ㅎ

바브린카가 아쉽게 패한 오늘 경기, 3시간 5분간의 박빙,

그들은 최고였다.

 

내일은

Nadal과 Dimitrov 경기 후 승자와

페더러의 결승전을 보게 된단다. ^^

내 희망 사항은

나달과 페더러의 경기를 보게되길..

 

***

 

중계방송 화면, 마냥 어눌하나 따끈따끈합니다.

방금 경기 마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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