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

들어오고 싶어?

eunbee~ 2016. 4. 6. 11:31

 

뉘집 냥이

하루에 두어 번씩

빼꼼히...

 

먹이 달라

손길 달라

애절히...

 

자다말고

왜 네가 생각 나는 거니

너 때문에 잠을 놓쳤어

'살며 사랑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만가만 부르는 노래  (0) 2016.05.21
심심한데... 시랑 놀자  (0) 2016.04.16
변덕쟁이 봄, 챙기기  (0) 2016.04.04
그림자 놀이  (0) 2016.03.10
韓江의 소설 <채식주의자>,읽었어요  (0) 2016.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