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들이 보더니,
"별루네~. 직접 가봐야 돼.
우리가 본 것이 훨~ 낫네."
[생 씨르끄 라뽀삐의 집과 정원]
Henri Jean Guillaume Martin (프랑스, 1860~1943)
후기인상주의 화가
'Dordogne, Lot '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벽 위의 성지 Rocamadour (0) | 2014.09.13 |
---|---|
Bouziés, 절벽호텔의 하룻밤 (0) | 2014.09.07 |
생 시르끄 라뽀삐 산책 3 (0) | 2014.09.05 |
Saint-Cirq Lapopie 산책 2 (0) | 2014.09.05 |
프랑스인이 가장 좋아하는 마을, 산책 1 (0) | 2014.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