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뎅 미술관 앞
미술관 입장시 쟈켓에 붙였던
스티커가....
그리고, 그것을 놀이삼는 아기들이..
아, 예쁘다!!!
나도 내엄마에게서 클 때
저랬을텐데.
내일 모레..글피
내엄마 제사네그려.
음력 오월 마지막 날.
엄마!!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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