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블로그 친구의 부탁으로 '파리에서의 쇼팽의 흔적'을 찾아 나서던 겨울날
눈오는 파리의 이곳저곳에서
내가 무척이나 행복했었네요.
그 포스팅 주소를 옮겨 놓고
눈오는 파리를 소개합니다.
눈내리는 방돔광장과 뛸르리정원이 그립습니다.
아니, 파리의 곳곳이 몹시도 그리워지는 어제 오늘입니다.
올겨울은 꾹 참고 한국의 겨울을 감상하려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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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맞으며 쇼팽을 찾아 다니던 날...
http://blog.daum.net/eunbeekc/1179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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