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레스토랑 가는 길에 화사한 꽃들이 화알짝 웃고 있습니다.
꽃구경하며 봄날을 찬미합니다. ㅎㅎ~
음식맛은 별로인 레바논 레스토랑.
내가 좋아하는 거리엔 이렇게 봄마다 화사한 꽃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더욱 환희롭게 하고 있습니다.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마운지고~^&^
꽃보다 사람이 더 아름답다고??
그 건 어느 별의 사람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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