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복하다는 감정을 애써 찾아 느끼고 싶을 때는
아기들이 있는 곳에서 오래오래 머문다.
세상의 모든 아가들은
나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천사로 다가온다.
사진 : 지난해 여름 Parc de Sceaux 에서
오늘도 아기들이 선물하는 평화로움과 부드러움을 내 곁에 두고 싶다.
지금
창 밖 숲에서는 매미가 울고
아침 햇살은 구름 속에서 빛난다.
그냥....오래~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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