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그로브숲

유빈맘에게...

eunbee~ 2010. 4. 19. 00:40

 

 

 

우리 사는 세상

어디가 물속이고 어디가 하늘속이던가.

 

분별하지도말고

부대끼지도 말고 그냥 마음 가는대로 살 수는 없는 걸까.

 

 

 

 

 

 

사람들은

늘 경계위에서 서성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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