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막 편지
북쪽하늘
오늘
7월도 한참이나 기울어진, 29일 아침 일곱시반 쯤의 하늘 ...
잠에서 깨어나니 얼마나 상쾌하던지....
남쪽하늘
동쪽하늘도...
서쪽하늘도...
사방 하늘이 온통 청량제로 웃고 있었다.
오늘, 은비랑 나랑은 분당엘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