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se.Theatre

루브르 루벤스 방

eunbee~ 2009. 3. 25. 23:18

 

 

 

 

   커다란 살롱 하나가 몽땅 루벤스 그림으로 가득한....

   그림의 주인공이 자기의 이야기를 이런 작품으로 남겨 주기를 루벤스에게 부탁을 했다고...

   그 여자는 메디치家에서 프랑스 왕실로 시집 온, 매우 막강한 누구라더라????

   큰따님이 그렇게나 열심히 설명을 해 주었건만..  에구구~~~

 

   따님이 설명해 준 내용을 요약해서 소개하자면/검색해서 얻어낸 거지만.복사~ 푸하하/

 

 [  1622년초에 프랑스 앙리 4세의 미망인이자 왕위를 이은 루이 13세의 어머니인 메디치가(家)의 마리가 루벤스를 파리로 불렀다. 피렌체 출신의 이 왕비는 1600년에 피렌체에서 대리인을 내세워 결혼할 당시에 그 결혼식에 참석했던 루벤스를 다시 불러들여 새로 지은 뤽상부르 궁전에 있는 2개의 기다란 회랑을 장식할 2가지의 연작 그림을 그려 달라고 부탁했다. 21점으로 이루어진 일련의 그림들은 마리의 일생을 표현한 것으로서, 오늘날 루브르 박물관에 걸려 있다.] 

그 중 중요장면인 아래그림에 대해서도 큰따님의 설명이있었는디...

까먹었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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