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굿간으로 쓰이던 곳을 레스토랑으로..
마굿간에서? 제조된 향기 짙은 커피를 한잔하고~~~
다시 정원으로 나아가서
연못에서 카약을 타는 젊은이들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았다우.
왕년에 나도 카약을 타 봤는데... 와~~ 다시 노젓고 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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