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se.Theatre

베르사유 궁전

eunbee~ 2009. 3. 24. 14:30

궁전 정면 파사드는 금빛으로 번쩍번쩍~~

정원도 새 단장에 바쁘고...

지난해 가을인가에 금빛 색깔을 입혔다는 궁전외벽은 햇살아래 찬란했습니다. 

 

 

 

  마리 앙트와넷은 그곳에서

  이런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지요.

  인생이란 참으로 허망스러운 것이거늘....

  '허무하고 허무하니 모든것이 허무하도다' 바로 그거지요. 헤헤

 

 

    거울의 방에서

    거울 앞에 선

    백조~~

    아니, 오늘은 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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