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아쿠아리움에서 만난 천사
비둘기도 천사들을 바라보고 있다. 그들은 언제 어디서 만나도 사랑스럽다.
'몇살?'
'다섯살~'
시드니 항만으로 소풍나온 유치원 어린이들...
사진을 찍겠다고 했더니, 이렇게 예쁜 모습으로 웃어 준다.
낯선 사람에겐 이름은 가르쳐 줄 수 없단다.
神에게 받을 수 있는 人生 최고 최대 최상의 선물. 애기
그들은 우리의 삶을 강하게 하고, 절망에서 일어서게 하고, 슬픔에서 미소짓게 한다.
아~~ 얼마나 예쁜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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