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햇살이 부서지는 바다
바람에 흩날리는 들꽃
제사랑을 노래하는 갈매기
바다 끝에서 몰려 오는 안개구름...
끌로드 모네가 캔버스에 옮기던 그 하늘빛..
나는 오늘도
그곳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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