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네 서
쏘공원 가는 길에
언제나 만나는 나무들.
계절을 가장 아름답게 얘기하는
세상에서 제일 멋진 시인!
볼 때마다
"이들은 이곳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살았을까?"
늘 생각하며 바라보게 되는.
더러는 쓰다듬어 보기도...











플라타너스와
보리수(아래 2컷)
10월 3일 오전, 쏘공원 가는 길에서
'Sceaux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Parc de Sceaux의 토요일 (0) | 2022.10.09 |
---|---|
Photographer Sunshine (0) | 2022.10.05 |
L'adieu (0) | 2022.09.19 |
2022. 09. 16 (0) | 2022.09.17 |
2022. 09. 15 (0) | 2022.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