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8. 29. 월요일
날씨 좋아~
나들이.
집에서 60km쯤 차를 달려
바람 쐬기.
성안에는 애들만 들어가고
난 성 밖 만 거닐었지.
귀족의 집기와 잠자리와 초상화와
그리고 호화로운 가구들엔 이제
관심ㆍ 없어 ㆍ졌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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