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아름다운 빛깔
자꾸만 찍고 싶어.




그래서 바르비종은 조금만.ㅋ
[레스토랑 만종]에서
맛난 점심메뉴에
한껏 게을러지기도 했고.
바르비종 사람들 거의 모두 바캉스~
텅빈 거리, 굳게 닫힌 문들.
아들 며느리가 밀레 그림을 흉내내던
들녘도 텅비어, 바람만 스산~
아들 보고픈 내맘도 스산~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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