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을 사색하던 계절
그 황홀한 색채의 날들
잊지 않으려...
2017. 11. 6
탄천변에서
***
파리 12구에 사는 여인과의 음성 수다로 잠은 놓치고.
티븨 뒤적뒤적.. 효리네 민박 본 거 또 보고.
핑클의 i can't cry, 따라부르고 되돌려 또 부르고.
그러다가 새벽 세 시 육박.^^
화욜, 수업있는 날인디???
잠 놓쳐 클났네.ㅠㅠ
자자.
색을 사색하던 계절
그 황홀한 색채의 날들
잊지 않으려...
2017. 11. 6
탄천변에서
***
파리 12구에 사는 여인과의 음성 수다로 잠은 놓치고.
티븨 뒤적뒤적.. 효리네 민박 본 거 또 보고.
핑클의 i can't cry, 따라부르고 되돌려 또 부르고.
그러다가 새벽 세 시 육박.^^
화욜, 수업있는 날인디???
잠 놓쳐 클났네.ㅠㅠ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