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막 편지

색에 빠졌던..^^

eunbee~ 2017. 12. 5. 02:54

 

 

 

 

 

 

 

색을 사색하던 계절

그 황홀한 색채의 날들

잊지 않으려...

 

 

2017. 11. 6

탄천변에서

 

 

***

 

파리 12구에 사는 여인과의 음성 수다로 잠은 놓치고.

티븨 뒤적뒤적.. 효리네 민박 본 거 또 보고.

핑클의 i can't cry, 따라부르고 되돌려 또 부르고.

그러다가 새벽 세 시 육박.^^

화욜, 수업있는 날인디???

잠 놓쳐 클났네.ㅠㅠ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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