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요.
탑승구 앞에서
들고 온 책 읽다가
갑자기 '배웅'이란 노랫말 생각이...ㅠㅠ
<팬텀 싱어>때, 마음 시리게 들리던 그 노래..
.
.
다녀 올게요.
'오두막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0) | 2017.04.21 |
---|---|
은비는 (0) | 2017.04.05 |
거기서 꽃차 마셨어요 (0) | 2017.03.24 |
춘분 지나 첫날 (0) | 2017.03.21 |
폐쇄산문 봉암사에서 한나절 (0) | 2017.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