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고뉴지방의 해발 471m 고원지대에 있는(프랑스 평야지대는 저 높이가 고원이랜다.ㅎ)
Saint-Germain-Source-Seine가 센느강의 발원지.
780여km를 흘러 노르망디해변으로 유입, 대서양으로 섞인다.
파리 관통 15km
어느 해 센느의 수위가 높아져 유람선들이 멈추게 되던 날의 사진.
출렁이는 센느강엔 갈매기들의 울음소리 가득.
그들도 떠나온 고향이 그리운게지.
알렉상드 3세교
뮤제 오르세
* 임시보관함엔 별 게 별 게 다 있다.ㅎㅎ
센느의 저녁 풍경, 지우려다가 그냥 올려 본다.
센느가 그리운 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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