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겐트는
대학교가 많은 도시라서 거리의 분위기가 출렁~
운하 곁에는 희희낙낙 청춘들의 사랑스런 몸짓과 웃음소리~
자전거 뒤에는 양쪽으로 늘어진 책가방의 무게가 한짐~
사진엔 운하만 가득~
내가 워낙 물을 좋아해~
A bientot~
G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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