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돌아와 예 서 있군요.
파리의 봄날!!
여전히 파리는 축제 중
눈뜨고 꿈꾸게 하는곳.
다시
센느에, 내 기쁜 한숨을 던집니다.
늦은 인사 부실하게 올리며
빈집 다녀가시는 블친님들께 좋은소식 약속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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