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Sceaux 작은 성당

eunbee~ 2014. 9. 28. 16:37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주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 또한 복되시도다

성모 마리아여, 이제와 우리 죽을 때에

우리 죄인을 위하여 빌으소서.  아멘




먼 종소리를 늘 들려주는 작은 성당

13세기 적부터 있어 온, 오래 된 작은 성당

새벽부터 잠들 때까지 들려주는 아름다운 종소리

마을에 성당이 있다는 것은 축복 중 축복.


피에타 앞에 자주 서서 기도하고 묵상하는 곳

간절해지기도... 편안해지기도... 

때로는 슬퍼지기도 하는.



감사

감사

감사


"내 인생이여 고마워요."를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