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칼더를 무색케합니다.
우리 '가문의 영광'께서 찍은...
그런데 여기는 어디?
사진 주인은 일본 여행 중.
돌아오면 물어봐야지.ㅋㅋㅋ
그의 사진방에 들어가서 내 사진 찾다가, 슬쩍해 왔습니다. 헤헤
저렇게 하늘 향해 날아오르고 싶어지네요.
그리움....
수채화 닮은....
먼뎃 하늘에 걸린 달은
보내오지 않는 이의 소식처럼...애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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