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그곳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큰애네 서 쏘공원 가는 길에 언제나 만나는 나무들. 계절을 가장 아름답게 얘기하는 세상에서 제일 멋진 시인! 볼 때마다 "이들은 이곳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살았을까?" 늘 생각하며 바라보게 되는. 더러는 쓰다듬어 보기도... 플라타너스와 보리수(아래 2컷) 10월 3일 오전, 쏘공원 가는 길에서 Sceaux에서 2022.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