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신난다.
그런데, 엉덩이가 차~거~워~~~
세수도 해야지?~~
편히 쉰 다음에... 또~ 신나게~~~~
아이스 갤러리의 주인은 얼음 조각가래요.
멋지죠? 조각품들이....
얼음 컴퓨터 앞에 앉아서,
프랑스에 있는 내 엄마 아빠에게 이 메일 써요. ^*^
우리도 얼음조각 하고 있어요.
화진이랑 나는 모래시계 모양의 그릇을 만들었어요.
갤러리 주인이 잘 한다고 칭찬해 줬어요.
기분~ 짱 !!
내가 만든 얼음그릇에 맛있는 과일화채가~~
참 맛있어요.
정말 시원~~해요.
속이 얼어 버릴 것 같아요.
화진이는 너무 차거운가 봐요.. 먹을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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