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그로브숲

아이스 갤러리

eunbee~ 2008. 7. 26. 09:12

 

와~~ 신난다.

그런데, 엉덩이가 차~거~워~~~

 

 

세수도 해야지?~~

 

 

편히 쉰 다음에... 또~ 신나게~~~~

 

 

아이스 갤러리의 주인은 얼음 조각가래요.

멋지죠?  조각품들이....

 

 

얼음 컴퓨터 앞에 앉아서,

프랑스에 있는 내 엄마 아빠에게 이 메일 써요. ^*^

 

 

우리도 얼음조각 하고 있어요.

화진이랑 나는 모래시계 모양의 그릇을 만들었어요.

갤러리 주인이 잘 한다고 칭찬해 줬어요.

기분~ 짱 !!

 

 

내가 만든 얼음그릇에 맛있는 과일화채가~~

참 맛있어요.

정말 시원~~해요.

 

 

속이 얼어 버릴 것 같아요.

화진이는 너무 차거운가 봐요.. 먹을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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