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엔 이렇게 시원하고 멋진 장소가 있어요.
파리에서는 못 가본 곳이예요.
화진이랑 재밌게~~ 태인이 삼촌이 여길 데리고 갔어요.
넘넘 신나는 곳이예요.
얼음 피아노~
소리가 춥고 맑아요. ^*^
얼음 자동차 타고 놀러 가요~~~
북극으로 떠납니다~~~
북극 가는 길에 목이 마르면... 이렇게 아이스 비어 한잔 마시고~~
가는 길에 피사에도 들렸어요.
골목길에서 혼자 산책하면 재밌어요.
프랑스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숨바꼭질하며 놀고 싶어요.
파리에 가면, 마농에게 이 사진 보여 주며 얘기해 줄래요.
친구들이 참 부러워할 거예요.
서울은 정말정말 좋은 곳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