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이렇게도 멈출 줄 압니다.
시선을 왼쪽으로 돌려 원경을 하이엥글로....
그리움 같은 풍경이...
이제 해질녘에서 밤으로...
그리움도 몽상도 접어야 할 때.
삶의 깊이에로 침잠해 볼 시간이 다가온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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